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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25 편의점 와인과 페이장 브레통 드 까망베르치즈 맛과 칼로리

by ├┬┤ 2022. 11. 9.

GS25 편의점에서 와인과 함께 먹을 만한 안주를 좀 찾아봤습니다. 저번 포스팅에서 맥앤치즈와 함께 이번 페이장 브레통 르 까망베르치즈를 함께 구입했었는데요. 역시 와인은 치즈가 들은 고소한 것들과 서로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.

까망베르치즈
페이장 브레통 르 까망베르치즈

까망베르치즈

페이장 브레통은 1969년 프랑스 브루타뉴 지역의 협동조합에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. 이후 품질 좋은 우유로 각종 유제품을 만들어 생산했으며, 이후 높은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. 

 

 

그 후 이제는 우리나라의 편의점까지 입성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. 인터넷 가격은 거의 절반 가격이지만 편의점가로 약 6000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. 하지만 그날 바로 안주로 먹어야 하는 치즈 제품으로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높은 가격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 미리 계획된 상황이라면 인터넷 주문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.

 

치즈맛

맛은 일반적인 고소함을 가득 품은 치즈입니다. 그러면서 짭짤한 맛이 강렬히 느낄 수 있습니다. 저는 치즈는 어느 정도의 짠맛도 느껴져야 한다는 생각에 딱 알 맞은 치즈맛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.

 

또한 편의점 치즈의 까망베르와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는 와인과 같은 안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 이에 유제품으로 인한 술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. 또한 안주 양에 대한 위에 부담감이 적어 적절하게 양을 조절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.

 

그리고 와인을 먹을 때는 레드와인보다는 화이트 와인에 조금 더 잘 어울리며 겉은 살짝 질긴 껍질 같은 느낌이지만 안은 굉장히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. 그러나 한번 개봉 후에는 유제품이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드시길 권장드립니다.

 

 

칼로리

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페이 브레통 르 까망베르 치즈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125g의 중량을 가진 제품입니다. 125g의 중량을 가진 제품의 경우 칼로리는 381.25kcal를 가지고 있습니다.

 

결코 작은 칼로리는 아니지만 자연산 유제품의 식품에 대한 기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또한 치즈들이 대부분 짠맛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제품의 경우 1일 소비 칼로리 2000kcal에 대해 나트륨 함량 치는 800m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800mg은 약 40%를 차지하는 양으로 상당히 높은 나트륨 함량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

하지만 매일 먹는 제품이 아니기에 특별한 날에만 먹는다면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. 또한 개봉 후에는 일반적으로 먹기 좋게 잘게 잘게 자른 후에 옮길 것입니다. 이때 치즈 특유의 끈적함도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칼로 확 자른다면 전체적인 모양이 뜯겨 나가는 모양이 될 수 있습니다. 적은 힘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분리만 시킨다는 느낌으로 해야지 모양의 흐트러짐이 없이 좋은 모양으로 조각을 낼 수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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