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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, 독감 대유행 전 백신 접종. 그런데 가격은?

by ├┬┤ 2022. 11. 1.

이번 겨울에는 많은 곳에서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대 유행할 수 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. 그런데 이번 코로나 4차 접종은 독감과 같이 내가 돈을 내고 구입을 해서 접종을 해야 합니다. 하지만 둘 다 접종이 가능한 병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시나요? 백신의 가격이 병원마다 달라서 발품을 팔고 백신 접종을 해야 합니다.

 

 

코로나 및 독감 백신

백신-접종
바이러스

코로나는 벌써부터 유행이 오는 것 같습니다. 이번 대 유행이 시작되면 벌써 7차 대유행으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바이러스와의 사투입니다. 하지만 백신의 부작용 때문에 아직까지는 접종을 꺼리는 분들이 상당한 분위기입니다. 그래도 독감은 예전부터 개발이 되어 왔던 만큼 부작용이 크지 않다는 게 다 행인 것 같습니다. 

백신 가격

코로나와 독감의 가격은 서로 다릅니다. 바이러스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이 다른 이유로 가격도 다른 것은 당연한데요.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는 특별한 사유에 해당된다면 그래도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독감도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다면 보건소 등에서 무료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데요. 코로나는 무료 접종 범위가 더 포괄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  • 코로나 백신(무료 대상자)
    • 50대 이상 연령층
    • 18세 이상 기저 질환자 중 3차 접종 완료 후 120일 경과자

 

 

  • 독감 백신(무료 대상자)
    • 만 65세 이상
    • 어린이(생후 6개월 ~ 13세)
    • 임신부
    • 각 지자체에서 정한 사회적 약자(대상자는 지자체 별로 다름)

해당 무료 대상자가 아닌 분들은 따로 비용을 지불하고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코로나의 경우는 맞으려는 사람보다 현재는 최대한 피하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.

 

그리고 독감의 경우는 작년에 저는 약 4만 5천 원의 금액으로 접종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올해는 3만 5천 원의 금액으로 접종을 했습니다. 또한 병원마다 금액이 상이하니 최대한 발품을 판다면 저렴하게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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