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를 가기 전에 보통은 공과금을 정산을 하고 가는 일이 많습니다. 그런데 전기 계량기가 새로운 것으로 계속 대체가 되면서 예전 기계보다 보는 방법이 어려워졌습니다. 그래서 신식 기계의 경우는 보는 방법을 알아야지 한 번에 검침을 성공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두 번 일을 하지 않게끔 전기 계량기의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전기 계량기
가스계량기는 아직도 기계에 검침 숫자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전기의 경우는 최신 기계로 가면서 화면에 숫자가 계속해서 전환이 됩니다. 따라서 해당 번호에 맞는 수치를 알아야 정확한 검침이 됩니다.
- 옛날 계량기
지금 보는 것도 그렇게 까지 오래된 검침 기계도 아닙니다. 제조는 2016년에 된 제품으로 이 정도만 되어도 숫자에 변화가 없어서 검침을 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. 해당 숫자만 알고서 한국 전력에 문의를 넣으면 상담원분이 친절하게 다 알려줍니다.
- 최신 계량기
최신 계량기의 화면입니다. 사진으로 볼 때는 정지된 상태라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는데요. 현재 화면 속 왼쪽 상단에 07이라는 숫자가 보입니다. 일반적인 가정 또는 원룸 등에서 이사할 때 검침할 때는 07번이 전기 검침 숫자입니다. 다른 번호가 뜬 상태의 검침 숫자를 체크하고 알려주면 잘 못 검침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전기 요금 계산을 할 수가 없습니다.
따라서 일반 전기 요금 계산은 최신식 기계에서는 07번이 떴을 때의 숫자를 확인해야 합니다. 따라서 이점을 참고해서 체크를 해야지 한 번에 전기 요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다른 번호가 떴을 때의 숫자를 체크하면 한번 더 체크를 해야 합니다.
또한 태양열 설치로 인하여 전기 생산을 하고 있는 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. 태양열은 설치 후에 전기 생산으로 인하여 전력 생산량보다 쓰는 전기가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습니다. 즉, 따로 전기 계산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검침 숫자는 08번과 10번으로 알고 있습니다. 두 개의 숫자를 체크 후 한전에 문의하여 전기 요금을 알 수 있습니다.
전기 계량기의 수동 검침을 끝낸 후에는 한국 전력에 문의하여 전기 요금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. 이는 한전 사이버지점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한전 고객센터 : 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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